20180820_내 마음대로 넣은 오늘의 이슈

 

1. 4D 프린팅기술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cienews&logNo=221338827627&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blog.naver.com%2Fmocienews%2F221338827627

 

- 4D프린팅 기술은 소재가 아주 중요한 기술력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얘기해준 내용에서 집을 3D 프린팅을 통해 짓게 되면 출력된 부품의 부피가 크고, 사람이 일일이 조립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4D 프린팅을 통해 집을 출력하게 되면 압축된 소재가 커지게 되면서 앞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한다. 4D프린팅 기술은 의료, 자동차, 도로, 항공 등에 크게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와우 ㅎㅎ

 

2. 국제>[종합]볼턴 "폼페이오 곧 4차 방북"...'1년내 비핵화' 거듭 강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20_0000394231&cID=10101&pID=10100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4월에 만났을때, 1년 이 일을 하자고 했다고 한다. 미국도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이행하리라는 것에 신뢰를 하고 있는 듯하다.

 

3. 정치>남북 이산가족상봉 방문단 속초 출발…12시반께 금강산 도착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58310.html#csidx612aa3505da7434b5857edea32a7377

 

- 이번 이상가족상봉은 21차라고 한다. 이산가족분들의 세월이 오래 지났음에 따라 더 많은 가족들이 서로를 만날 수 있게 꼭 올해 이번만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올해에도 몇 번 더 실행했으면 좋겠다..

 

4. BMW 오늘부터 리콜...화재 사태 해결 의문

http://www.ytn.co.kr/_ln/0102_201808200017378752

 

- 화재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도 도로 위에 BMW는 많았다. 그래서 더 도로에 BMW가 보일 때마다 화재 소식을 말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이번 BMW 화재 사태는 남녀노소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리콜로 BMW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지는 않을거 같다. 사람들이 비싼 차를 사는 이유 중 하나가 안전하다는 것인데, 그 부분이 충족되지 않으면 ......이로인해 BMW의 존망이 갈라지지 않을까 싶다. 물론 싼 값으로 프로모션을 한다면 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과시품으로도 여겨지는 외제차의 이런 치명적인 결함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하려는 사람들이 있을까? 사실 앞으로가 궁금하기는 하다. 굳이 내 머리속에 앞으로를 그려본다면 리콜을 하고 이미지 개선을 하거나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이 지나 잊혀지기를 기다리고 이제 슬슬 프로모션을 하면서 또다시 BMW대란을 만들거나(이때 사람들은 그래도 리콜도 하고 최근에는 그런 화재없으니 괜찮은거 아냐?라는 여론과 함께) 신뢰도 바닥 프로모션을 하지만 수익성이 나지 않아 천천히 몰락하여 한국에서 지사를 철수하거나 감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5. 8년 만에 최악의 고용쇼크… 실업자 7개월째 100만↑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520061&memberNo=22846622&vType=VERTICAL

 

- 7월 취업자 수가 전녀동월대비 5000명 증가에 그쳤다고 한다. 이는 2010년 1월 이후 8년 6개월 만에 최악이라고 한다.

 

6. 이해찬, 최악의 고용쇼크에 “이명박·박근혜 정부 탓”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820000022

 

- 이해찬 의원은 이번 고용쇼크가 전 정부 때 성장 잠재력이 낮아짐으로 인해 이번 사태에 영향을 주었다고 했다. 그리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인적자원과 기술개발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등 시간을 갖고 해결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 의견에 나도 동감한다. 하지만 어떻게 인적자원과 기술개발을 할 수 있을까? 왜?와 무엇을 알았으니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를 생각해볼때가 아닌가 싶다.

- 확실히 우리나라는 고임금이 대기업에 치중이 되어있고, 창업또한 요식 자영업이 많다는 부분이 있다. 요식업의 발전도 좋지만 수요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분야. 특히, 기술 쪽으로 사람들이 투자하고 사업을 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 기술이 앞으로의 세대가 보다 쉽게 접하고 응용할 수 있는 사회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