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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주시청 (2)
Starry night
[제주시청 바그다드]언제 와도 맛있는 곳:)
[제주시청 바그다드]언제 와도 맛있는 곳:) 오랜만에 제주시청 바그다드를 찾았다. 원래 가려고 계획한 건 아니였지만, 그 날 점심 남동생이 친구와 여기를 왔다는 말에나도 모르게 발 걸음이 멈춰졌는지도 모르다. 주문한 메뉴는 시금치카레, 양고기가 들어간 매운맛의 카레였다.옆에 양고기 카레는 옆에 고추가 2개 그려져있었는데,약간 얼얼하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매움이었다. 그리고 기본 난 2개.전에는 갈릭난을 먹었으나, 나는 기본이 좋은가보다. 친구는 시금치카레보다 양고기카레가 더 맛있다고 했다.나도 동감한다. 하지만 시금치카레도 맛있다. 시청 갈 일이 있는 사람 중 인도카레를 먹어보고 싶다!라면 제주시청 바그다드를 추천할거 같다.
살아가기/Place
2017. 11. 3. 17:38
2017.02 CAFE NOTSUN(낯선)
2017.02때때로 별거 아닌 일에도 가슴이 턱 막히듯 힘든 순간이 닥친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정말 별거 아닌 일에 말이다.어쨌든 이런 기분으로 손에 일이 잡힐리가 없어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짧은 휴식시간을 즐겼다. 그래서 도착한 곳이 낯선, 조용하면서 따뜻한 느낌의 포근함이 우울했던 기분에 잠깐의 미소를 걸쳐주었다. 그 날 영화 '라따뚜이'를 잠깐 보며, 영화란 언제, 어떤 감정, 어떤 상황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가오는 바가 다른걸 몸소 깨닳을 수 있었다.물론 주문했던 수제요거트와 티라미수도 맛있었다.(다만, 티라미수는 조금 녹은 듯한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크림부분이 진득하니 맛있었다.)낯선 Cafe Notsun 010-9048-6450
살아가기/Place
2017. 2. 10. 15:07